[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후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도 좁은 폭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인 가운데, 주중 발표되는 중국과 일본, 미국 통화정책결정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중국 11월 경제지표는 산업생산은 전년비 5.4% 늘며 예상에 부합했다. 다만 소매판매는 전년비 3.0% 늘며 예상(+4.6%)을 대폭 하회했다.
■美 3대 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5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2% 하락한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5% 하락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상승, 홍콩 항셍지수는 0.57% 하락으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내린 배럴당 70.4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낮아진 106.8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0% 상승한 7.286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40원 상승한 1435.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2% 높아진 10만464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