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6 (목)

(상보)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 3.0%로 전월비 0.1%P 상승

  • 입력 2024-12-10 07:5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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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 3.0%로 전월비 0.1%P 상승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11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9일 미국 뉴욕 연은이 발표한 11월 소비자기대조사(SCE)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전월비 0.1%포인트 올랐다. 3년 및 5년도 2.6%와 2.9%로 0.1%포인트씩 상승했다.

향후 1년 기대 소득 증가율은 3.0%로 전월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1월부터 유지해온 2.7%~3.0% 범위 내에 머물렀다.

향후 1년 기대 실업률은 35%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12개월 평균인 37.0%를 밑돌았다.

소비자들은 또한 자신의 일자리에 대해 약간 더 걱정하는 정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1년내 실직할 확률은 13.5%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기대 가계소득 증가율은 10월보다 0.1%포인트 상승한 3.1%로 소득 증가 전망보다 약간 낮았다. 2023년 1월부터 2.9%~3.3% 범위 내에서 유지되고 있다.

기대 가계지출 증가율은 10월보다 0.2%포인트 하락한 4.7%로 나타났다.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은 상회했다.

향후 3개월 동안 최소 부채 상환을 놓칠 확률은 0.7%포인트 하락한 13.2%로 지난 6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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