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뉴욕훈풍 속 트럼프 우세’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1.1%↓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 대선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한 영향이 이어졌지만 개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앞서가면서 '트럼프 트레이딩'이 확대되면서 시장내 변동성이 커졌다.
비트코인과 달러인덱스가 초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채 금리는 급등하는 모습이다.
엔화가 약세폭을 넓히자 일본 주가지수가 강세폭을 확대한 반면, 코스피는 달러/원 급등과 미국 금리 급등 등 여파로 1%대 약세로 전환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1.3% 이하 동반 상승…달러 1.3%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2%,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강세, 홍콩 항셍지수는 2.61%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3%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5% 내린 배럴당 71.1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1.33% 오른 104.7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1.12% 상승한 7.180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6원 오른 1395.9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9.2% 높아진 7만468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