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나온 미국 고용지표의 큰 폭 개선 호재가 경제 연착륙 기대를 강화한 덕분이다. 일본 주식시장이 2% 넘게 올라 상승 흐름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세…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2%,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15%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중국 주식시장은 이날까지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 혼조세에 머물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6% 내린 배럴당 74.1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낮아진 102.4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하락한 7.087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5원 내린 1347.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7% 상승한 6만352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