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나온 미국 고용지표의 큰 폭 개선 호재가 경제 연착륙 기대를 강화한 덕분이다. 일본 증시가 2% 넘게 올라 상승 흐름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1%,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7% 강세다.
중국 주식시장은 이날까지 ‘국경절’ 연휴로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내린 배럴당 74.0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낮아진 102.4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8% 하락한 7.085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45원 내린 1344.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9% 상승한 6만389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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