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미 기업 9월 감원계획 7만2821명으로 전월비 4% 감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지난달 미국 기업들의 감원 계획 규모가 8월보다 4% 감소했다.
3일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미국 기업 감원 계획은 7만2821명으로, 전월(7만5891명) 대비 4% 줄었다. 작년 9월(4만7457명)보다는 53% 증가했다.
3분기 미국 기업 감원 계획은 17만4597명으로 2분기(17만7391명)보다 16% 감소했다. 한편 작년 3분기(14만6305명)보다는 19% 늘었다.
올해 1~9월 기업 감원 계획은 60만9242명으로 작년 1~9월(60만4514명)보다 0.8% 증가했다.
CG&C의 앤드류 챌린저 상무는 "우리는 지금 노동시장이 정체되거나 긴축될 수 있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금리인하가 고용주 비용과 소비자 저축 계좌에 영향을 미치려면 몇 달이 걸릴 것이다. 소비자 지출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비자 대면 부문의 인력에 대한 더 많은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