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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통화정책 완화 예고’ 亞증시 상승, 코스피 강보합

  • 입력 2024-09-24 10:53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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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4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빅컷 랠리 피로감’에 숨을 고른 가운데, 중국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강보합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 홍콩 항셍지수는 2.3% 각각 강세다.

이날 호주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ASX200지수는 0.1% 약세이다.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PBOC) 총재가 오전 중 금융당국 합동 기자회견에서 "지급준비율을 곧 0.5%포인트 낮추고, 7일물 역레포 금리도 1.7%에서 1.5%로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7% 오른 배럴당 70.8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높아진 100.9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상승한 7.062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15원 하락한 1334.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7% 내린 6만290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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