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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4bp 하락한 3.53%...건보자금 유입에 유동성 개선

  • 입력 2024-09-19 09:2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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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수급이 건보자금 유입 속에 대체로 무난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9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4bp씩 하락한 3.53%, 3.5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기타) 및 국고 3.5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3.0조원, 통안계정 만기(30일) 0.2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62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1.0조원, 공자기금 0.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9조원, 한은RP매각(7일) 3.0조원, 통안계정(26일) 1.0조원, 국고채 납입(50년) 0.5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6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2.6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기타) 및 국고 1.3조원, 재정증권 만기(28일) 1.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1.1조원, 기타 0.3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연휴 전 유동성 축소 우려가 증대돼 금리가 보합 출발했지만 은행권 매수에 힘입어 조달여건이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장중 잉여자금 일부가 저금리 매칭됐다"면서 "오늘은 건보자금 유입으로 유동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급은 대체로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공개시장운용 규모에 따라 은행권 움직임 가변적이겠으나 그 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3.46~3.48%(100억 미만 3.33%, 은대 2.99%) 수준이다.

자료: 코스콤 CHECK

자료: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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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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