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고용지표 대기 속 中지표 부진..亞주식 약세, 코스피 0.1%↑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전 대체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후반 예상에 부합한 경제지표로 미국 경제상황이 견조한 것으로 해석됐다. 이에 미국주식이 강세를 보였지만 아시아 장은 주말 중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다소 약한 흐름으로 시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대기하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세…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강보합에 머물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3% 하락을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1.3%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주말 발표된 중국 8월 제조업 PMI는 4개월 연속 '수축' 국면에 머물렀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8월 제조업 PMI는 49.1로 예상(49.5)을 대폭 밑돌았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뉴욕 금융시장은 2일(현지시간) '노동절'로 휴장한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8% 내린 배럴당 73.1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내린 101.6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3% 높아진 7.098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25원 오른 1337.7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6% 하락한 5만7324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