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5 (수)

금융당국, 일부 저축은행 적기시정조치 여부나 시기 결정된 바 없어

  • 입력 2024-09-02 09:3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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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금융위와 금감원이 "일부 저축은행에 대한 적기시정조치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은 다음달 당국이 부실 저축은행에 대해 강제 경영 개선 조치인 ‘적기시정조치’를 부과하고 저축은행 M&A 규제를 완화해 부실 정리 작업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으나 결정된 바 없다고 했다.

금융당국은 "경영실태평가는 최근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가 일시 악화된 일부 저축은행의 자산건전성 등 관리실태 점검 및 해당 저축은행의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적기시정조치는 경영실태 평가결과와 금융회사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결정될 사항"이라며 "아직 조치 여부나 시기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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