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양호한 경제지표로 미국 경제상황이 견조한 것으로 해석됐다. 이에 미국발 위험선호 분위기가 아시아 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밤 발표되는 7월 PCE 물가지수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강세…달러지수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5%, 호주 ASX200지수는 0.4% 상승을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0.7%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강세를 기록 중이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6% 오른 배럴당 76.0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내린 101.3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낮아진 7.088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5원 오른 1334.1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상승한 5만9206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