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5 (수)

[자료] 기재차관 "역대최대 43조 명절자금 지원, 전기료 지원 확대, 추석 성수품 최대 60% 할인 등 소상공인 지원 제고"

  • 입력 2024-08-30 08:2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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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소상공인 부담 경감 및 스케일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대책을 차질없이 추진
- 김윤상 2차관, 부천 중동사랑시장(디지털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소상공인 대상 정책지원 현황 및 디지털 전환 추진상황을 점검

- ‘25년 정부 예산안 편성을 통해 소상공인 전주기 맞춤형 지원 강화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8월 29일(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부천 지역센터*를 방문하여 7월 3일 발표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최일선에서 수행하고 있는 센터 직원들을 격려했다.

* 소진공은 소상공인 부담경감, 스마트 기술, 전통시장 활성화, 온누리 상품권 확대 등 소상공인 정책 전반 지원, 지역센터는 현장 민원 접수・처리 및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 기능 담당

이어서, 김 차관은 부천시 중동사랑시장을 방문하여 부천지역 상인 대표와
관련 부처・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 소상공인 예산을 설명하고, 중앙정부・지자체・유관기관간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김 차관은 간담회를 통해, 정부는 2025년 예산안에 소상공인들의 비용경감, 디지털 전환 및 스케일업 등 성장촉진과 재기지원 등을 위한 전주기 맞춤형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세 소상공인 대상 한시적 배달・택배비 30만원 지원, 소상공인의 소기업 진입을 촉진하는 스케일업 전용자금 4천억원 신설, 역대 최대인 5조 5천억원 규모의 온누리 상품권 발행, 재기가 필요한 소상공인 대상 새출발 기금 40조원 이상 확대, 폐업 이후 재취업・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했다.

* ‘25년 정부예산안 중 ’소상공인 전주기 맞춤형 지원‘:

① (비용경감) : 금융지원 3종 세트(정책자금 상환연장 최대 5년, 전환보증 공급, 대환대출 지속 지원), 한시적 배달・택배비 30만원 등,

② (매출신장) : 스케일업 전용자금(0.4조원), 플랫폼 협업 3천개사 지원(150억원),
온누리 상품권 발행 확대(5.0→5.5조원) 등

③ (재기지원) : 새출발기금 30→40조원+α, 폐업지원, 특화 취업프로그램 신설 등

중동사랑시장은 ‘23~24년(2년) 디지털 전통시장 지정* 및 약 4억원 수준의 정부 지원을 통해 온라인 배송센터를 구축하여 근거리・전국 택배 배송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담인력을 통해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플랫폼 입점, 배송 인프라 및 마케팅 비용, 디지털 역량 강화교육 등 지원(2년간 4억원 이내, ’24년 57개소 지원)

김 차관은 중동사랑시장 내 배송센터에 들러 주요 플랫폼 기업별로(네이버, 배달의 민족, 놀장 등) 신속히 물품을 수령할 수 있는 온라인 배송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펴본 후, 대표상품의 라이브 커머스 및 상인 디지털 역량강화
현장을 확인하고, 중동사랑시장과 상인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속적인 매출 신장의 기반이 되도록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중동사랑시장 농・축・수산물 점포를 방문하여 추석기간 물가동향을 확인하고 과일·고기 등 주요 성수품을 구매하면서, 8월 28일 발표된
추석 민생안정대책 등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43조원 명절자금 지원, 전기료 지원대상 대폭 확대, 추석 성수품에 대한 최대 60% 할인지원 등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지원 체감효과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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