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연준 보스틱 "금리인하, 움직일 때일 수 있지만 확실히 하고 싶어"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래피얼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인하와 관련해서 움직일 때일 수도 있지만 더욱 확실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28일 조지아 스탠포드 클럽과 스탠포드 흑인 동문회-애틀랜타가 주최한 행사에서 "인플레이션 더 빨리 하락하고 실업률이 예상보다 더 많이 오름에 따라 금리인하에 대해 움직일 때일 수도 있지만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 확실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9월 FOMC 회의가 올해 마지막 3분기 회의로써, 월간 고용 보고서와 2건의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경제가 생각하는 궤도에 있다는 확인을 보고 싶다고 했다.
보스틱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더욱 하락할 여지가 있고 역사적 맥락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본다"며 금리인하를 고려하기 전에 더 많은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중한 자세를 취하더라도 더 오래 기다리는 것을 선호한다"며 "금리를 인하했다가 다시 인상해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23일 CNBC 인터뷰에서는 "첫 금리인하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며 올해 한 차례 이상의 금리인하를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고려 중"이라고 답한 바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