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2분기 추정과 컨센서스 +9.3%, +11.8%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기록
* 다만 CSM배수와 신계약 매출은 모두 하락, 다소 부진한 신계약 CSM
* 자본 정책 변화 없으며 발표 시기는 지연, 빠른 결단 필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0,000원,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당 분기 보장성 보험 CSM배수 하락과 더불어 신계약 판매까지 감소하여 신계약 CSM은 다소 부진하였음. 앞으로는 마진 관리가 필요할 것인데 감독당국이 GA과당경쟁에 대해 CSM배수율(무/저해지 상품)이나 상각율을 조정할 가능성이 커 제도가 발표되면 자연스럽게 마진 관리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 과당경쟁 방지되면 GA비중 낮은 동사에게 오히려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
주주환원을 비롯한 자본정책에 대해서는 스탠스 변한 것 없으나 다반 밸류업 공시는 늦어지고 있음. 본업에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기 하지만 0.9배에 육박하는 PBR에는 자본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사측의 빠르고 명확한 결단이 필요
■ 2Q24 지배주주 기준 순이익 6,114억원(QoQ -12.8%, YoY +1.5%) 기록
2분기 순이익은 당사 추정과 컨센서스를 각각 +9.3%, +11.8%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 올 들어 2개 분기 연속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중. 견조한 장기보험손익이 유지되고 있고 FVPL평가익 반영됨에 따라 투자이익도 양호하였음
신계약 CSM은 7,527억원(QoQ -15%, YoY -1.5%)으로 다소 부진. 보장성 인보험 배수 15.6배로 전 분기 대비 -0.6배 하락하였고 신계약 매출도 15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한 데 기인. CSM조정액은 -2,250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 이에 따른 기말 CSM은 13.96조원(QoQ +1.8%, YoY +10.3%) 기록. CSM배수 하락은 일부 상품 개정, GA채널 매출 확대에 기인
꾸준히 누적되는 CSM으로 CSM상각액 4,039억원(QoQ +1.9%, YoY +5.4%), 보험금 예실차 +986억원으로 흑자 지속하며 장기보험손익 4,586억원(QoQ+2.8%, YoY +4.1%) 기록. 일반보험 손익 614억원(QoQ +11.3%, YoY -27.3%), 자동차보험손익 468억원(QoQ -54.3%, YoY -50.9%), 전체 보험손익 5,668억원(QoQ -6.1%, YoY -8.7%) 기록
투자손익 2,264억원(QoQ -22.7%, YoY +96.4%), 가용자본 늘어나며 K-ICS비율 전 분기 대비 상승한 278.9% 기록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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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