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이번 주 빅 이벤트들을 앞두고 숨을 고른 가운데, 주중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2%, 홍콩 항셍지수는 1.16%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7% 내린 배럴당 75.4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1% 내린 104.5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269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25원 높아진 1383.9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8% 하락한 6만671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