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0 (토)

‘美대선 불확실성 고조’ 亞증시 하락, 코스피 1.4%↓

  • 입력 2024-07-22 11:10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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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중소형주 차익실현 속에 하락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에서 전격 사퇴한 데 따른 대선 불확실성이 고조한 탓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 오른 배럴당 80.4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104.3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9% 높아진 7.291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0원 하락한 1388.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상승한 6만779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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