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훈풍 vs 중국 하락’ 亞주식 약세, 코스피 0.4%↓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7일 오후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한 가운데, 중국 증시 중심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재집권 기대 속에도 대중국 무역 보복 우려가 더욱 크게 작용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반도체 업종이 부진한 모습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4% 약세, 홍콩 항셍지수는 0.06%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하락, 호주 ASX200지수는 1% 상승하고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6% 낮아진 배럴당 79.6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내린 104.2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하락한 7.286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80원 낮아진 1381.2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7% 상승한 6만561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