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주말 사이 치러진 프랑스 총선 2차 투표에서 좌파연합 약진으로 정부 지출 확대 우려가 위험회피 무드를 형성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CPI가 예상대로 둔화하면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더 커질 전망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1%대 동반 하락…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린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4%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8% 각각 약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대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내린 배럴당 82.8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오른 104.9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높아진 7.291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25원 낮아진 1378.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6% 하락한 5만458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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