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1 (일)

‘美고용 경계’ 속 亞주식 약세, 코스피 1.3%↑

  • 입력 2024-07-05 13:3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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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후 대부분 약세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영국 총선의 노동당 압승 기대로 유럽주식시장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서도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월간 고용지표 결과를 경계하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강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 트레이드 부활' 기대로 장 초반 41,1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반면 경기둔화 우려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3%, 홍콩 항셍지수는 1.09%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호주 ASX200지수는 0.15%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 지난 6월 실업률은 4%를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6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전월보다 20만명 증가에 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27만2000명 늘어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9% 하락한 배럴당 83.7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내린 104.9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287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35원 내린 1378.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7.5% 낮아진 5만449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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