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영국 총선의 노동당 압승 기대로 유럽주식시장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월간 고용지표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상승하고 있다. '트럼프 트레이드 부활' 기대로 장 초반 41,1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반면 경기둔화 우려로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7%, 홍콩 항셍지수는 0.3% 각각 약세다. 호주 ASX200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미 지난 6월 실업률은 4%를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6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전월보다 20만명 증가에 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27만2000명 늘어난 바 있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상승한 배럴당 83.9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5.0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7.292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75원 내린 1379.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4.6% 낮아진 5만725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