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1 (일)

[자료] 24년 하반기 이차전지·석유화학, 불확실성과 성장 - 메리츠證

  • 입력 2024-07-03 09:0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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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이차전지, Against All Odds]

2024년 하반기 이차전지 업계는 제2차 상승 Cycle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단계에 돌입. 이차전지 업황의 1차 핵심 지표인 ‘가격(리튬, 니켈)’의 바닥을 확인했으며, 양극재 기업들의 분기 ASP는 3Q24 +6%, 4Q24 +12%로 반등 전망. EV 수요 정체(Chasm) 구간에 진입하면서 기업들의 주가/실적 변동은 고객사별 출하 규모에 따라 차별화될 것. 미국 대선의 대외 변수 불확실성에 Risk 관리 여전히 필요하며 단기 진통 있겠으나, 성장의 추세는 바뀌지 않을 전망. 2024년 하반기 투자 선호 기업들은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LG화학, 포스코퓨처엠, 나노신소재

[태양광, PV Spurred by IRA and AI Era]

태양광 산업 역시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될 전망. 중기적 관점의 중국 정부 주도 태양광 산업 구조조정 정책은 가격 반등의 실마리를 제공, 미주 지역은 IRA/관세 영향 및 AI발 전력수요를 대응하기 위한 실질 수요 증가 중. 미국 내 태양광 밸류체인을 구축한 한화솔루션을 태양광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 2021년 REC Silicon 인수 이후 태양광 통합 수직 계열화를 완성함. 이에 따라 미국 정부의 공급망 프리미엄, 미국 내 판매단가 상승, Big Tech 기업들과의 전력공급계약 체결의 삼박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

[석유화학, Sentiment]

대외변수 불확실성에 석유화학은 소외된 섹터로 분류, 그럼에도 2024년 석유화학 섹터 투자 비중확대에 필요한 선결 조건들을 감지 중. 석유화학 산업은 공급과잉의 업황을 극복하기 어려우나, 2024년 일부 제품군들 중심으로 재고확보 움직임 감지> SBR, ABS, PVC 등이 주도. 2024년 하반기 Highlight는 (1) 실적 턴어라운드, (2) 수급 우위 제품군 등에 성장의 기회를 모색 가능한 기업에 집중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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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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