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2Q24E 영업이익 4.50조원 (+6%)으로 컨센서스 +12% 상회 전망
* 1H24 호실적 근거인 믹스 개선과 우호적 환율, 2H24 시작된 지금도 여전히 유효
* 2024년 연간 실적, 연초 가이던스 상단 넘어설 것
* 높아질 2024년 실적 눈높이는 2025년 1월 시작될 새로운 자사주 매입 확대 근거
* 호실적과 매력적 밸류에이션 그리고 연이은 자사주 매입으로 기업가치 개선 전망
■ 앞으로의 일정, ’24년 8-10월·25년 1-3월 자사주 매입 진행
7/25 2Q24 실적 발표→8/28 Investor Day (‘23년 실적 기반 주주환원 정책 (자사주 매입) 공개)→8/29 자사주 매입 개시→10월 20일 전후 자사주 매입 종료→10월 인도 IPO→10월 3Q24 실적 발표→1월 4Q24 실적 발표 및 ‘24년 실적 기반 주주환원 정책 (배당 및 자사주 매입) 공개→‘24년 3월 자사주 매입 종료.
■ 2Q24E 호실적의 의미. 더 높아질 ‘24년 이익과 ‘25년 자사주 매입 규모
2Q24E 매출 44.2조원 (+5% YoY, 이하 YoY), 영업이익 4.50조원 (+6%, 영업이익률 10.2%), 지배주주 순이익 3.77조원 (+16%)을 전망한다. 각각 컨센서스를 +1%, +12%, +16% 상회할 전망이다. 글로벌 판매 성장률 정체 (도매 기준 -0.2%)와 인센티브 정상화 (미국 기준 +115%)는 문제다. 그러나 지역 믹스 향상 (평균 ASP 높은 미국 판매비중 확대, +4%p)과 차종 믹스 개선 (고마진 HEV 판매비중 확대, +3%p) 그리고 우호적 환율 효과 (원/달러 평균환율 1,371원, +4%)를 통한 실질 ASP 증가가 매출 증가를 견인한다. 추세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재료비의 하락 반영은 수익성 증대 (영업이익률 10.2%, 2013년 이후 최대치) 또한 이끌 예정이다.
1H24 컨센서스 상회 실적 전개의 근거들은 2H24가 시작된 지금도 유효하다. 이에 따라 ‘24년 연간 실적은 연초 제시 가이던스 (매출 169-171조원, 영업이익 13.5-15.4조원)의 상단을 넘어설 전망이다. 각각 171.5조원 (+5%, 컨센서스 부합)과 15.9조원 (+5%, 컨센서스 +6% 상회)을 예상한다. 높아질 이익 눈높이는 8-10월 진행
될 “23년 실적 기준 자사주 매입” 이후 3개월 뒤 재개되는 “24년 실적 기준 자사주 매입” 규모의 확대 근거이다. 연이은 실적 호조와 자사주 매입 전개는 주가 상승이라는 이름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 판단한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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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