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9 (금)

(상보) 미시간대 6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 65.6서 68.2로 상향

  • 입력 2024-07-01 08:0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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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미시간대 6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잠정치 65.6에서 68.2로 높아졌다.

28일 미국 미시간대 발표에 따르면, 미국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68.2로 최종 집계됐다.

지난 14일 발표된 6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65.6으로 작년 11월(61.3) 이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심리지수는 69.6에서 65.9로 떨어졌다. 기대 심리지수는 68.8에서 69.6으로 상승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 3.3%에서 3%로 하락했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전월과 동일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팬데믹 이전 2년 동안의 2.3~3.0% 범위 상단에 근접했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 35개월 중 31개월 동안 2.9~3.1%의 좁은 범위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2년 동안의 2.2~2.6%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설문조사 디렉터인 조앤 쉬는 "고물가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 동안 심리는 상당히 개선됐다"며 "동시에 고물가에 대한 경험은 1978년 이래로 심리가 역사적 평균 이하로 유지되는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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