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0 (토)

(상보) 미 5월 근원 PCE 물가 전년비 2.6% 올라 예상 부합

  • 입력 2024-07-01 07:05
  • 김경목 기자
댓글
0
(상보) 미 5월 근원 PCE 물가 전년비 2.6% 올라 예상 부합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상에 부합했다.

지난 28일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5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2.6% 올라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도 0.1% 상승, 예상치와 동일했다.

헤드라인 5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보합세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년 대비로도 2.6% 상승해 예상치와 동일했다.

개인소득은 전월비 0.5% 증가해 예상치(0.4%)를 웃돌았다. 개인소비는 전월비 0.2% 증가해 예상치(0.3%)를 밑돌았다.

상품 물가와 에너지 물가각 각각 전월비 0.4%, 2.1% 하락한 가운데 서비스와 식품 물가는 각각 전월비 0.2%, 0.1% 상승했다.

한편 주택 물가는 전월비 0.4% 상승해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프린시펄 자산운용의 시마 샤 수석전략가는 "PCE 수치에 서프라이즈가 없었다는 것에서 시장 불안이 일부 해소됐다. 이는 연준이 환영할 만한 일"이라며 "다만 정책 경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9월에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의 추가 둔화와 노동시장 연착륙에 대한 추가적인 증거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