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1 (일)

‘美PCE물가 둔화 주시’ 亞주식 상승, 코스피 0.3%↑

  • 입력 2024-06-28 13:3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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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인플레이션 발표를 하루 앞두고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경제지표들 부진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가 유지된 덕분이다.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둔화 여부를 주목하는 모습이다.

■ 미국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는 0.4%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98%, 홍콩 항셍지수는 0.56%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57% 높아진 배럴당 82.2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7% 오른 106.1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299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70원 낮아진 1382.1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상승한 6만152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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