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ECB 렌 "올해 두 차례 추가 금리인하 하는 것이 합리적" - 블룸버그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올리 렌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가 올해 두 차례 추가로 금리인하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26일 핀란드은행 컨퍼런스에서 "연말까지 한 차례 또는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현재 시장의 기대는 합리적이라면서도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예상대로 계속된다는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했다.
한편 파비오 파네타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는 "현재의 거시경제 상황은 통화정책 정상화와 일치한다"며 "ECB는 몇 주 전에 이 과정을 정식으로 시작했으며 기본 시나리오에서 점진적이고 순조롭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립 레인 ECB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베이스라인이 유지된다면 실제로 더 많은 금리인하가 있을 것"이라며 "다만 세계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새로운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가 발생하면 금리인하 속도는 느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