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훈풍 vs 매파 연준’ 亞주식 혼조, 코스피 0.5%↑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후 엇갈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형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대부분 오른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인사의 매파적 발언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특히 오전 중 예상을 상회한 인플레이션 발표로 호주 증시가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 시장 전반에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심도 여전한 편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강보합…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0.84%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02%,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2%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6% 높아진 배럴당 81.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오른 105.6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오른 7.292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85원 높아진 1389.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8% 상승한 6만176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