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3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미국 소비자물가 둔화에 뉴욕주식시장이 오른 가운데, 연방준비제도의 매파적 금리전망에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연내 2차례 금리인하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7% 이하 대부분 상승…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하락, 호주 ASX200지수는 0.6%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54% 강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0%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 이하로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실적 호조와 액면 분할을 발표한 브로드컴이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한 점이 호재로 반영됐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2% 내린 배럴당 78.3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오른 104.7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상승한 7.26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3원 낮아진 1373.9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상승한 6만761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