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밤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인하를 단행한 가운데, 오늘밤 나올 미국 월간 고용지표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강보합…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6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상승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5% 약세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3% 약세, 홍콩 항셍지수는 0.42%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조사에 따르면, 미 지난 5월 비농업 고용은 전월보다 19만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월에는 17만5000명 증가한 바 있다. 5월 실업률 예상치는 전월과 동일한 3.9%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강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2% 오른 배럴당 75.7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낮아진 104.0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25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9원 낮아진 1369.1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1% 오른 7만116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