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전 대부분 소폭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현충일로 휴장한 가운데, 주 후반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3%, 호주 ASX200지수는 0.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약세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액보합 수준이다.
미 4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이 맞다면 직전월(+0.3%)보다 상승률이 둔화되는 셈이다. 전년 대비로는 2.8% 상승률을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3% 오른 배럴당 78.7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내린 104.5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7.2591위안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75원 하락한 1361.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상승한 6만949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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