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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례 참조해 밸류업 이기는 임팩트 투자전략 수립할 필요 - 대신證

  • 입력 2024-05-28 09:0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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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28일 "일본 사례에서 밸류업 지수를 이기는 임팩트 투자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경연 연구원은 "일본 사례 분석 결과 JPX Prime 150 지수 성과가 Nikkei 225와 TOPIX 지수를 언더퍼폼했으나 Best Practice로 선정된 29개 상장 기업의 성과는 시장 지수를 아웃퍼폼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29개 기업의 공통점은 도쿄증권거래소(JPX)가 요구한 10개 항목에 대한 공시와 이행에 적극적이었다는 밝혔다.

그리고 10개 항목 중 3개, 즉 (1)투자자 관점에서의 기업 현황 분석, (2)중장기 목표와 실현 방안 설명, (3)경영진과 이사회의 적극적인 주주와의 소통은 기업가치와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따라서 "이를 한국 밸류업 프로그램에 적용하여 밸류업 지수를 이길 수 있는 전략을 구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투자자들은 9월에 발표될 밸류업 지수에 앞서 수혜 기업을 선점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다음은 이 연구원이 이 기준에 맞춰 제안한 12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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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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