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훈풍 속 PCE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0.4%↑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오늘밤 뉴욕금융시장이 현충일을 맞아 휴장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1%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3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7%, 홍콩 항셍지수는 0.31%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7% 오른 배럴당 78.0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4% 내린 104.6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7.25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9원 내린 1365.6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낮아진 6만879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