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BOJ 우에다 "기대 인플레 높이는 데 진전...이제는 2% 목표치 재안착시켜야"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우에다 가즈오 일본중앙은행(BOJ) 총재가 "기대인플레이션을 높이는 데 진전이 있었다. 이제는 2% 목표치에 재안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7일 '2024년 BOJ-IMES 컨퍼런스' 개회사에서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제로에서 상향 조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향해 조심스럽게 움직이려는 의도라고 했다.
우에다 총재는 "일본에서는 자연 이자율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특히 어렵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재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립 금리를 결정하는 것이 과제 중 하나이므로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인플레이션 타겟팅 틀과 관련해 다른 국가들처럼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로 금리를 취소한 경험으로 인해 후속 정책 지침 효과가 약화됐을 수 있다"며 "일부 도전 과제들은 BOJ에 특별히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2000년대 초반 국채 매입을 늘린 것이 충분히 효과적이었는지는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