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 AI서버용 고용량 DRAM 시장 지배력 유지, 고수익성 수혜 지속
올해 HBM 예상 수요량 대비 동사 생산량이 60%를 점유(vs. 작년 48%)할 것으로 예상된다. HBM3/HBM3E 시장 진입이 늦어진 경쟁사의 생산량은 동사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 올해 양사의 점유율 격차는 상당히 벌어질 것이며, 하반기 공급부족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최근 32Gb 모노다이 기반 128GB를 양산 시작한 마이크론이 수익성 제고를 위한 고가 전략을 추구함과, 다른 대형 경쟁사의 시장 진입이 늦어짐에 따라, 현재의 높은 가격프리미엄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는 AI서버 고용량 DRAM모듈을 독점해 온 동사에게 여전히 유리한 상황이다.
■ 소비경기 부진에도 메모리 수급균형 유지,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전망
메모리 3사가 연말까지 HBM 증산을 위해 TSV 공정 CAPA를 3배 가량 증설하고 있는데, 이는 일반 메모리의 신규 투자를 제한하고 장기적으로 공급 능력을 축소시킬 우려가 높다. 이에 수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OEM 고객사들은 충분한 재고 확보에 더 중점을 두는 상황이어서, 메모리 전체 수급 균형 상태가 한동안 유지될 전망이다. 고용량 DRAM의 고수익성 지속과 eSSD 수요 증가에 따른 NAND 실적 호전으로, 동사 2Q24 영업이익은 5.1조원의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 목표주가 25만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전세계 AI서버 인프라 투자 Cycle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엔비디아 핵심 공급망 업체인 동사의 수혜가 지속됨과 주가 리레이팅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25만원(P/B 2.4x 적용)으로 상향조정한다
■ AI서버용 고용량 DRAM 시장 지배력 유지, 고수익성 수혜 지속
올해 HBM 예상 수요량 100억Gb 대비 동사 생산량이 60%를 점유(vs. 작년 48%)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수율 부진으로 HBM3/HBM3E 시장 진입이 늦어진 2위 경쟁사의 생산량은 동사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여, 올해 양사의 점유율 격차는 상당히 벌어질 것이며, 하반기 공급부족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HBM3E 시장에서도 절대 지배력을 가진 동사가 하반기에도 가격 프리미엄 수혜를 누릴 전망이다. 한편 최근 32Gb 모노다이 기반 128GB를 양산 시작한 마이크론이 수익성 제고를 위한 고가 전략을 추구함과, 다른 대형 경쟁사의 시장 진입이 늦어짐에 따라, 현재의 높은 가격프리미엄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는 AI서버 고용량 DRAM모듈
을 독점해 온 동사에게 여전히 유리한 상황이다.
■ 소비경기 부진에도 메모리 수급균형 유지, 사상최대 분기 실적 전망
메모리 3사가 연말까지 HBM 증산을 위해 TSV 공정 CAPA를 작년말 대비 3배 가량 증설하고 있는데, 이는 일반 메모리의 신규 투자를 제한하고 장기적으로 공급 능력을 축소시킬 우려가 높다. 이에 수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OEM 고객사들은 충분한 재고 확보에 더 중점을 두는 상황이어서, 메모리 전체 수급 균형 상태가 한동안 유지될 전망이다. 고용량 DRAM의 고수익성 지속과 eSSD 수요 증가에 따른 NAND 실적 호전으로, 동사 2Q24 영업이익은 5.1조원의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민희 IBK투자증권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