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연준 인사 매파적 발언 속 사흘째 오름세..9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52113323000674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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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연준 인사 매파적 발언 속 사흘째 오름세..9원↑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21일 오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1시 25분 현재 달러/원은 전장보다 8.9원 오른 1364.8원에 호가되고 있다.
간밤 연준 인사들이 내놓은 매파적 발언 영향으로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엔화 약세에 연동해 오전 상승폭을 확대했다. 다만 고점에서 매도 물량이 출회하고, 위안화가 약세폭을 좁힌 데 영향을 받아 상승폭을 일부 좁혔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엔비디아 분기 실적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6%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5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달러지수는 0.04% 오른 104.64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이 0.12%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4%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영향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데 연동해서 상승으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엔화, 위안화 등락에 연동한 가운데 사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