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호주 4월 신규고용 3만8500개로, 예상(2만2400개) 상회...실업률 4.1%로 예상(3.9%)보다 악화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호주 4월 실업률이 예상을 웃돌았다.
이에 호주 국채 수익률이 장 초반보다 낙폭을 넓힌 모습이다.
16일 호주 통계국에 따르면, 호주 4월 피고용 인원이 1430만명으로 3월보다 3만8500명 늘었다. 2만2400명 늘었을 것이라는 예상을 웃돌았다.
4월 피고용 인원은 2023년 4월보다는 39만4300명(2.8%) 늘었다.
실업자는 60만4200명으로 전월 57만3900명보다 3만300명 늘었다. 1년 전보다는 7만2700명(13.7%) 증가했다.
실업률은 4.1%로 전월치와 예상치보다 0.2%p 상승했다.
경제활동 참여율은 66.7%로 전월보다 0.1%p 상승했다.
호주 4월 고용지표가 혼조세를 보이긴 했지만 시장은 실업률이 오른 것을 주목하고 있다.
호주 국채 수익률은 장 초반보다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10시 48분 현재 전장보다 9.9bp 내린 4.225%를 기록하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