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BofA "'5월에 증시 떠나라'는 격언 무시해야...여름에 대규모 랠리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5월에 증시를 떠나라는 격언을 무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BofA 분석가들은 8일 보고서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에는 여름에 대규모 랠리가 나온다는 통계자료가 있다"며 "5월에 증시를 떠나라는 격언을 무시하고, 투자자들은 5월 주식을 팔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BofA는 "S&P500 지수는 여름에 랠리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대선 시기 여름에는 특히 대규모 랠리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1928년 이후 지수 등락률을 보면 6~8월 지수 상승률이 3개월 상승률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P500 지수는 평균 3.2% 수익률로 65% 상승했다. 한편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에는 S&P500 지수가 6~8월 기간동안 평균 7.3% 수익률로 75% 상승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