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반도체 종목 부진 등으로 뉴욕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나타낸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특히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 소식이 중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7% 각각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내린 배럴당 78.0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오른 105.52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상승한 7.228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45원 높아진 1364.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 하락한 6만255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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