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훈풍 속 FOMC 대기’ 亞주식 상승, 코스피 0.7%↑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최근 빅테크 호실적에 힘입은 어닝시즌 기대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주중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및 월간 고용지표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중국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예상을 소폭 상회했다. 중국 4월 제조업 PMI는 50.4로 예상(50.3)을 상회했다. 3월 기록했던 50.8보다는 둔화했지만 두 달 연속 50을 웃돌며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4월 차이신 제조업 PMI도 51.4로 예상(51.0)을 상회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1%, 호주 ASX200지수는 0.1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약세, 홍콩 항셍지수는 0.2%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7% 내린 배럴당 82.4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6% 오른 105.8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3% 상승한 7.2533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85원 높아진 1378.8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6% 상승한 6만3522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