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1 (일)

‘뉴욕훈풍 속 FOMC 대기’ 亞증시 상승, 코스피 0.7%↑

  • 입력 2024-04-30 10:42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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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최근 빅테크 호실적에 힘입은 어닝시즌 기대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주중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및 월간 고용지표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4%,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강보합 수준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0.4%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내린 배럴당 82.5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오른 105.7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243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40원 낮아진 1376.6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7% 상승한 6만4212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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