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 급락 속 숨고르기’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1.2%↓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5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장 마감 후 실적 부진을 공개한 메타와 IBM 주가 급락이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아시아 전반에서 지난 이틀간의 랠리 후 숨을 고르는 모습이 나타났다.
■ 美 3대 주가선물 1.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0%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7%, 홍콩 항셍지수는 0.55% 각각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이날 호주 금융시장은 '앤잭데이'로 휴장한다.
1분기 매출액이 월가 기대치에 미달한 IBM이 시간 외 거래에서 10%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다. 2분기 실적 예상치가 실망스럽게 제시된 가운데, 메타도 시간 외 거래에서 16%나 굴러떨어졌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2%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1% 오른 배럴당 82.9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하락한 105.7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낮아진 7.26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35원 상승한 1376.5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7% 하락한 6만429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