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메리츠증권은 1일 "2월 미국 PCE 결과는 앞선 CPI, PPI 결과와 달리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물가 안정화 흐름을 지지하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윤여삼 연구원은 "헤드라인은 전월대비 0.3%로 예상치 0.4%를 소폭 하회했고 근원 PCE의 경우 0.3%인 예상치에 부합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연구원은 "CPI와 달리 PCE는 전년대비 2%대 진입 안정 흐름"이라며 "파월의장은 지역연준 행사에서 ‘일희일비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원하는 물가지표 방향’이라고 언급했다"고 지적했다.
6~7월 첫 금리인하 기대는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PCE 세부내용 중 1월 의료비 기준 전반적 서비스 물가 상승이 물가우려를 자극했으나, 2월에는 0.2%대로 근원물가와 전체 서비스 물가가 안정되면서 높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켰다"면서 "특히 근원 서비스물가 중 주거를 제외한 슈퍼코어 PCE물가는 전월대비 0.18% 상승에 그쳐 물가관련 시장의 우려감을 낮추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윤 연구원은 "미국 개인 소득과 소비측면에서 아직 견고한 미국 소비여건이 확인됐으나 연초 세금환급과 아직은 재정정책의 긍정적 효과가 남아있어 부진했던 소매판매대비 개인소비는 2월에 예상보다 높은 숫자를 기록했했다"면서 " 전년 대비 소득과 소비는 5% 내외 수준에서 안정화, 하반기 팬데믹 이전으로 회귀할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주 3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지표는 1년과 5년 공히 이전숫자보다 낮아지면서 높아진 물가 긴장감 완화에 일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CPI 기준 높은 물가에 대한 경계심 낮추기 어려우나 2월 PCE는 연준이 목표로 하는 여름 인하 기대는 유지시켜주는 결과"라며 "미국채10년 4.3%를 의미 있는 상단으로 보고 매수 대응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美PCE물가, CPI·PPI와 달리 안정화 흐름 지지...미국채 4.3% 의미있는 상단으로 보고 매수 대응 - 메리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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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