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8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 미국과 일본의 금리결정 발표를 앞두고 대기모드가 형성됐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경제전망 및 점도표 수정 여부가 시장 관심사이다. 일본은행이 17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할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5%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2%,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각각 강세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0.1%, 홍콩 항셍지수는 0.4%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오른 배럴당 81.1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높아진 103.5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상승한 7.206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30원 오른 1333.8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2% 높아진 6만740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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