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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시 파월 속 美고용 주시’ 亞증시 상승, 코스피 1.2%↑

  • 입력 2024-03-08 10:51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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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오른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금리인하 기대가 커진 덕분이다. 이제 투자자들은 오늘밤 미국 월간 고용지표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호주 ASX200지수도 0.8%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홍콩 항셍지수는 1.2%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 지난 2월 신규 고용이 22만5000명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 직전월 35만3000명보다 13만명 줄어드는 셈이다. 2월 시간당 임금 상승률 예상치는 0.25% 수준이다. 직전월에는 0.6%를 기록한 바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 오른 배럴당 79.3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내린 102.8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7.199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4.55원 낮아진 1326.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상승한 6만708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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