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애플이 주도한 정보기술주 약세로 뉴욕주식시장이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오늘밤 이뤄질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약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강보합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버지니아주와 버몬트주, 노스캐롤라이나주 경선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이로써 오는 11월 대선에서 두 사람의 재대결이 4년 만에 사실상 확정됐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6% 내린 배럴당 78.1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5% 오른 103.8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보합 수준인 7.2121위안에 거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75원 상승한 1337.2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7.5% 하락한 6만330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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