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일본 1월 근원 CPI 전년비 2.0% 올라 예상(+1.9%) 상회...전월 +2.3%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1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0% 상승했다. 29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작년 12월(+2.3%)보다 상승폭을 좁혔다. 전월비로는 0.1% 상승했다.
근원 CPI 상승률 2.0%는 지난 2022년 3월(0.8%)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7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1월 종합 CPI는 전년비로 2.2% 상승, 전월비로 변동이 없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비 3.5%, 전월비 0.2% 상승했다.
지난 1월 항목별 물가를 보면 숙박료 26.9%, 신선채소 5.9%, 신선과일 9.8% 상승했다. 이 밖에 가사용 소모품 12.2%, 간식류 9.6%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기 요금은 21.0%, 도시가스 요금은 22.8% 각각 하락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