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6일 오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차익실현 매물로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주중 나올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1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내린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8%, 홍콩 항셍지수는 0.70%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무디스가 부동산 개발회사 등 중국 11개 기업 신용등급을 철회했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상승,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05% 하락을 기록 중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8% 내린 배럴당 76.1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2% 내린 103.9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하락한 7.204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5원 낮아진 1330.3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03% 내린 5만152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