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6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물가 쇼크를 극복하고 연 이틀 랠리를 이어간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전일 3만8000선을 돌파한 일본 주식시장이 이날도 1.7%대 급등을 보이고 있다.
■ 美 3대 주가선물 보합 혼조…달러 0.16%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64% 강세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1.87%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7% 상승하고 있다. 기술적 경기침체 우려로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 기대가 힘을 얻었다.
중국 금융시장은 오는 19일 재개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03% 오른 배럴당 78.0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6% 높아진 104.4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상승한 7.219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0.6원 하락한 1333.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2% 낮아진 5만2245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