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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키움證, 높은 수익성에 이젠 배당까지 - 대신證

  • 입력 2024-02-15 08:4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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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4분기 실적 영풍제지 미수채권 손실액 4,300억원 반영되며 적자 전환

* 이를 제외한 수수료 및 운용 손익은 양호, 국내 주식 MS 회복세

* 배당 정책 확대한 몇 안되는 증권사, 이익감소에도 DPS 유지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16.7% 상향

4분기 실적 순손실 기록함에 따라 2023년 연간이익은 4,360억원으로 ‘22년 대비 -14% 감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23년 10월 10일 발표한 중기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DPS는 2022년 수준인 3,000원 유지할 것으로 예상. ‘23년 10월25일부터 자사주 매입 중이며 전체 계약금액 700억원 중 71.3% 매입 완료.

국내 주식 MS도 30%대까지 회복 한 것으로 파악되며 발목을 잡던 대규모 일회성 손실도 해소. 증권사 중 전향적 배당정책을 제시하는 회사는 많지 않은데 그 중 동사도 포함되어 ‘24년 실적개선과 더불어 배당도 기대됨. 전술한 요소와 ‘24년 BPS 적용에 따라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16.7% 상향

■ 4Q23 지배주주 순손실 -1,914억원(QoQ 적전, YoY 적전) 기록

주지하다시피 영풍제지 관련 미수채권 손실 4,300억원 반영됨에 따라 4분기 실적은 적자 전환. 관련 손실은 상품운용손익으로 반영되었으며 따라서 동 계정 -4,376 손실 기록. 이를 제외한 운용부문은 양호. 특히 4분기 금리 하락 및 지수 상승에 따른 평가익 발생으로 주식운용 및 채권운용 수익은 3분기보다 증가, 관련 운용손익 및 배당금/분배금 수익 290억원(3분기 161억원) 기록

국내 부동산 PF 충당금 280억원, 해외 부동산 손상차손 260억원 반영되었으며 부동산 PF 총 익스포저 2.3조원, 브릿지론 7,000억원 수준. ‘23년 분기마다 PF 충당금 100억원 내외 반영하였으며 4분기 상당히 보수적으로 적립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 16.5조원으로 미진했기 때문에 BK수익은 감소하나 그 보다 최근 국내 주식 약정 MS가 12월 기준 28%까지 하락하였는데 영풍제지 사태 이후 11월부터 진행한 신용 비율 상향에 기인. 100%까지 올린 종목이 1,000개 이상이었음. 1월부터 다시 비율 한도를 완화시키고 있어 ‘24년 1분기에는 경상 수준인 30% 회복할 것으로 전망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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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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