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2 (월)

‘美CPI 쇼크’ 亞증시 일제히 하락, 코스피 1.2%↓

  • 입력 2024-02-14 10:37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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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4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중국 금융시장이 이날도 춘제 연휴로 휴장하는 가운데,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물가 쇼크로 1% 넘게 내린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예상을 웃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연방준비제도 첫 금리인하 시점이 오는 6월로 밀려난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동반 약보합…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34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춘제 연휴를 끝내고 거래를 재개한 홍콩 항셍지수는 1.6% 약세다.

중국 금융시장은 19일, 대만은 15일 각각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동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 내린 배럴당 77.5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8% 낮아진 104.8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7.228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40원 상승한 1337.5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 내린 4만944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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